이름 : 코드명 '하겐' 으로 불린다.
나이 : 54
키 : 176
외모 : 나이에 비해 젊어 보여, 멋진 중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콧수염과 턱수염을 길렀다. 보통은 파란색 야구모자와 편한 스웨터 차림. 넉넉한 성격이 배어나온다.
좋아하는 음식은 단 음식
싫어하는 음식류는 거의 없다.
비공개의 안전보장 이사회의 이사회장
그러나 꼭두각시.
'칠드런'들에겐, '아버지'로 인식된다.
하지만, 그 자신이 꼭두각시이기에, 칠드런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잘해주려 애쓴다. 하지만 정작 그들 앞에서는 냉정히 대한다.
성격은 내면에 거대한 어두움을 가진듯 하나 겉으로 드러내려하지 않고, 겉으로는 상당히 냉정한척 한다.
이사회장이 된 이유는, 그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인물이며, 가장 연장자 이기였기 때문이다. 나이는 50대 후반.
후에 마지막까지 이사회를 지키다가, 이사회와 함께 사라진다.
라는 설정이라는군요... 흐음...
여튼 짧은 옴니버스 식 이야기 중의 하나 입니다. 아 물론 제가 쓴 건 아니고 여기 자주 오는 J군이 자신을 모델로 쓴 이야기.
나이 : 54
키 : 176
외모 : 나이에 비해 젊어 보여, 멋진 중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콧수염과 턱수염을 길렀다. 보통은 파란색 야구모자와 편한 스웨터 차림. 넉넉한 성격이 배어나온다.
좋아하는 음식은 단 음식
싫어하는 음식류는 거의 없다.
비공개의 안전보장 이사회의 이사회장
그러나 꼭두각시.
'칠드런'들에겐, '아버지'로 인식된다.
하지만, 그 자신이 꼭두각시이기에, 칠드런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잘해주려 애쓴다. 하지만 정작 그들 앞에서는 냉정히 대한다.
성격은 내면에 거대한 어두움을 가진듯 하나 겉으로 드러내려하지 않고, 겉으로는 상당히 냉정한척 한다.
이사회장이 된 이유는, 그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인물이며, 가장 연장자 이기였기 때문이다. 나이는 50대 후반.
후에 마지막까지 이사회를 지키다가, 이사회와 함께 사라진다.
라는 설정이라는군요... 흐음...
여튼 짧은 옴니버스 식 이야기 중의 하나 입니다. 아 물론 제가 쓴 건 아니고 여기 자주 오는 J군이 자신을 모델로 쓴 이야기.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