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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Johnson - Little Bit Me, Little Bit You 음악얘기


이글루에서 음악 얘기하면 아무래도 뭔가 좀 이웃분들이 안 읽는 경향이 짙지요. 

동영상을 봐야하는 것도 그렇고... 관심가는 음악이 아니면 좀 말하기도 덧글달기도 까다로운게 사실임요.

하지만 이 에릭 존슨이란 기타리스트를 이웃분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앞으로 몇 번 이런 포스팅을 할 것임요

한 번쯤 알아두면 클래식같이 기본 소양은 안되더라도 담백한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맘 편히 들어볼 수 있는 기타리스트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일단 이 분의 내공부터 봅시다.

출생
1954년 8월 17일 (미국)
데뷔
1986년 1집 앨범 [Tones]
수상
1987년 그래미 어워드 (Tones)
경력
1999 밴드 'Alien Love Child' 멤버
1974 밴드 'The Electromagnets' 멤버
1968 밴드 'Mariani' 멤버

오, 뭐 저도 이런거 잘 모르니 대충 이렇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ㅇ'

아 그래미 어워드가 뭔진 저도 모릅니다. 뭔 상이겠군 하고 넘어갑시다. 내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이 분 경력 외워 뭐함요. 'ㅅ'

우리는 그의 음악을 들어야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한 곡 소개해 봅시다. 동영상 안트신 분은 바로 위에 재생 누르고 내려옵니다.

'ㅇ'

일단 트셨으면 보컬부터 들읍시다. 원래 기타리스트인데 노래도 매력있게 부름요

혹자는 "소년같은 창법"이라는데 심히 공감가는 바임.

이 곡이 이 분 대표곡은 아닌데, 소개하는 이유가...

공연때 이분이 참 보면 경직되서 기타를 치심요. 앵간한 기타리스트들 막 무대에서 발광 ㅈㄹ을 떠는데도 이분은 얌전히 자기 칠것만 치고 마심요. 표정도 굳고 고개도 푹 숙여서 'ㅇ'

원래 습관이라니까 그러려니 해도 이 동영상에서는 꽤나 즐겁게 치시는군요. 한 번 화면을 쳐다보고 있어보세요. 드럼비트따라 고개를 까딱거려지지 않는다면

아... 꿈도 희망도 ㅇ벗어...

이제 저 분이 쓰는 기타를 한 번 봅시다. 음... 우리가 2차원등에서 자주 보이는 기타를 들고 계시는군요. 오 색상도 그라데이션이 꽤나 이쁘군요.

Model Name Eric Johnson Stratocaster® 
Model Number 011-7702-(Color#) 
Series Artist Series 
Colors (801) White Blonde, 
(803) 2-Color Sunburst, 
(806) Black, 
(809) Candy Apple Red, 
(Thin Nitrocellulose Lacquer) 
Body 2-Piece, Deep Contoured, ‘57 Style Lightweight Alder Body 
Neck 1-Piece Quartersawn Maple, Soft “V” Shape, 
(Nitrocellulose Lacquer Finish) 
Fingerboard Maple, 12” Radius (305 mm) 
No. of Frets 21 Highly Polished Medium Jumbo Frets 
Pickups 3 Special Design Custom Shop Eric Johnson Pickups with Countersunk Mounting Screws (Neck/Middle/Bridge) 
Controls Master Volume, 
Tone 1. (Neck Pickup), 
Tone 2. (Bridge Pickup) 
Pickup Switching 5-Position Blade: 
Position 1. Bridge Pickup 
Position 2. Bridge and Middle Pickup 
Position 3. Middle Pickup 
Position 4. Middle and Neck Pickup 
Position 5. Neck Pickup 
Bridge American Vintage Synchronized Tremolo with “Ash Tray” Bridge Cover 
Machine Heads Fender/Gotoh® Staggered Vintage Style Tuning Machines 
Hardware Nickel/Chrome 
Pickguard 1-Ply Parchment, (8 Hole) 
Scale Length 25.5” (648 mm) 
Width at Nut 1.650” (42 mm) 
Unique Features 1-Piece Quartersawn Soft “V” Shape Vintage Tinted Maple Neck, 
Extra Smooth Neck to Headstock Volute, 
Special Neckplate with Engraved EJ and Kokopelli, 
2-Piece Deep Contoured ‘57 Style Lightweight Alder Body, 
1957 Style Body Cavities, 
12” Radius Fingerboard, 
Countersunk Holes in Pickguard for Pickup Mounting Screws, 
Height Staggered Vintage Style Tuners which Eliminate the Need for String Trees, 
Vintage Tremolo with Silver Painted Block and ‘57 Style String Recess (No Paint Between Base Plate and Block), 
5 Tremolo Springs and No Back Tremolo Cover Plate 
Strings Fender Super 250R, Nickel Plated Steel, 
Gauges: (.010, .013, .017, .026, .036, .046), 
p/n 073-0250-006 
Accessories Deluxe Blonde Hardshell Case with Black Ends (Black Interior), Strap, Cable 
Case Deluxe Blonde Hardshell Case with Black Ends (Black Interior) 
Introduced 1/2005 
Notice Product Prices, Features And Specifica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저런 사양따위 넘어갑시다. 저도 몇 개 이외엔 모릅니다. 개무시하고...

아... 이런 음악을 저런 기타로 내는구나... 하시면 됨요.

근데 저 기타를 엠프에 꽂고 그러면 저런 소리가 나느냐...

아니랑께요.

또 이펙터란 걸 꽂아야합니다.

연결도라는데 이걸 보고 있자니...
아...저도 보니까 모르겠음... 그냥 사진 하나 땜빵
아... 이분 페달 보드도 좀 지저분하네요. 여튼 저렇게 연결해서 엠프에 꽂는다는 말씀...



뭐 여하튼 이런 장비를 통해서 저런 소리를 낸다고 보심 됩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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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하고 왜 이 분이 칭송받는 기타리스트냐고 물을지도 모르겠군요.

솔까말 듣고 있으면 좀 단순하게 들리긴 합니다. 콜드님께서 좋아하시는 드래곤포스처럼 우루루루룩하고 종내 속주를 키보드랑 대결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po음색wer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그냥 듣기 좋은데 듣기 좋은 톤들만 다양하게 쓰기 때문입니다.

물론 빠와한 건 없죠. 파워한 연주곡이 있나 모르겠는데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없음요. 'ㅇ' 있다면 재보좀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 듯한데...

저도 단어력이 딸려서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지만서도...

자기 전에 듣고 있으면 그냥 잠 잘 오게 해 줄 것 같은 그런 음악들을 연주해주시죵.

전번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해 드렸지만서도...

근데 웃긴게...

연주하는 사람은 이거 연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증거글
넵. 답이 없는 손놀림을 자랑해야 저 분의 곡들을 칠 수 있습니다. 넵...

쉽게 얘기하면 손꼬이죠.

ㅇㅅㅇㅋ

뭐 그건 치는 사람 얘기고 다른 나라 얘기니까 우린 듣기만 하면 됩니다(뭐 전 치려고 하지만)

편안한 기분...

아니면 격한 헤드벵잉이 아닌 약간의 어깨가 들썩거림과 편안함...

이런게 느껴진다면 이 분 곡들을 들어서 나쁠거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신지?

덧글

  • 어쿠스틱 2011/08/04 16:55 #

    에릭 존슨!!!!! 일렉기타리스트인데, 태핑같은 여러가지 기술도 다양하게 쓰는 엄청난 기타리스트라 생각합니다. ㅇㅅㅇ
  • arbiter1 2011/08/05 13:40 #

    태핑은 원래 일렉기타 주법인데...;; 핑거링까지 같이 하면서 하는게 좀 대단하죠...
  • 어쿠스틱 2011/08/05 13:51 #

    최근 일렉기타리스트들은 태핑 쓰는 걸 잘 보지 못해서,,말씀대로 핑거링을 섞으명서 하는 건 정말 짱입니다..ㅇㅅㅇ:
  • arbiter1 2011/08/05 14:47 #

    그렇던가요... 솔로때 앵간한 어렵고 빠른 곡이면 태핑이 거의 들어가는 편인데...
  • 콜드 2011/08/04 17:01 #

    으흑흑흑 ㅠㅠ
  • arbiter1 2011/08/05 13:40 #

    ㅠㅠ
  • Exass 2011/08/04 17:05 #

    ㅎ ㄷ ㄷ ㄷ ㄷ....
  • arbiter1 2011/08/05 13:40 #

    멋지지 않습니콰
  • Sengoku 2011/08/04 17:32 #

    영상 잘 봤습니다.^^
  • arbiter1 2011/08/05 13:40 #

    자주자주 보세요. 보기만 해도 멋집니다
  • 카시안 2011/08/04 17:59 #

    사실 음악에 관심 있으면 이 아저씨 이름을 몰라서는 절대 안되는건데(..........)
    그래미가 뭐냐면 세계에서 제일 권위있는 상입니다(..................)
    저 뷁스런 운지로 연주하면서 퍼포먼스까지 하면 그건 지미헨드릭스가 부활한거겠죠 뭐;;;
  • arbiter1 2011/08/05 13:41 #

    아니 뭐 클래식이나 이쪽이면 모를수도 있죠. 이분 이래뵈도 모던합니다(응?)

    그 정도였군요. 호오...

    하긴 그 말도 맞긴하군요. 진짜 운지가...;
  • ∀5 2011/08/04 18:47 #

    우와 대단하신 분이네요.. 기타 테크니컬도 테크닉이지만
    하울링을 이용하여 연주를 하다니.. 우와........
    그리고 무엇보다 동안(퍽)
  • arbiter1 2011/08/05 13:42 #

    이 분이 좀 대단한게 오만가지 소리를 다 이용합니다. ㅠㅠ
  • 현재시제 2011/08/04 23:40 #

    에릭 존슨하면 역시 SRV에서 보여주는 절망의 하모닉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온 동안;;;
  • arbiter1 2011/08/05 13:42 #

    아아 그 하모닉스... 절망이죠. 전 죽어도 잘 안되던데...
  • dal 2011/08/05 01:59 #

    에릭존슨이 왜 칭송받냐고 누가 물을지 ㅋㅋ

    에릭존슨하면 역시 트레이드마크죠!
  • arbiter1 2011/08/05 13:42 #

    트레이드마크도 좋죠! 잔잔하니~ 근데 뮤직비디오는 좀 웃기더이다 히힛
  • 펜타토닉 2011/08/05 02:48 #

    한때 절대동안의 소유자였던..ㅎㅎㅎㅎㅎ

    맨해튼도 되게 좋은 곡인데 오랜만에 에릭존슨이란 이름을 들어보네요 ㅎㅎ
  • arbiter1 2011/08/05 13:43 #

    절대동안에 절대공감...

    맨하탄은 너무 유명하니 말이죠.
  • 솔롱고스 2011/08/05 13:30 #

    이 포스트 덕분에 모르는 분야를 하나씩 알아갑니다.
  • arbiter1 2011/08/05 13:43 #

    이렇게 그는 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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