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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 스케일 후리기 음악얘기

사진은 나으 우상 에릭 옹(...)

 

 

 

 

 

스케일 연습하다보면 가끔씩 드는 생각인데...

 

펜타토닉에 메이저 음 가끔가다 하나씩만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부분은 느낌이 확 바뀌고...

 

그 뭐라고 해야할까...

 

물론 그 한 음 때문에 느낌이 바뀌는 거지만...

 

그 한 음 넣기가 사실 어려운 구석이 많더군요.

 

펜타토닉으로만 연주를 해봐도 그다지 전 단순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구요.

 

오히려 손맛을 더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뭐랄까...

 

항상 같은 MR에 연습을 하지만 한 음을 곡 진행중 2번이나 3번 정도 펜타토닉 위에 추가시켜주고 하는 편인데요.

 

펜타토닉으로만 연습을 하거나 해도... 그 음이 추가될때만 살짝 바뀌고 전체적으로 Am키의 우울한 느낌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Am펜타토닉 상에서 연주를 하는 것인데 추가된 음이 곡 전체 흐름을 망가트려서는 안된다는 건 알겠구요.

 

다들 바쁘고 힘든 직장인인데... 스케일 외울 시간이... ㅋ

 

그래서 전 대충 펜타토닉 스케일은 외워두고 그 중에서 일부러 틀리게 쳐봅니다.

 

어... 음... 여긴 이 음이 들어가면 상당히 어울리는군...

 

대충 이런 식이죠. 모드고 뭐고 많이 알면 좋겠지만 머리도 돌대가리고 시간도 없고 ㅋ...

 

그러니 그냥 대충 쓸만한 포지션을 치다보면서 발견하게 되더군요.

 

블루노트도 안지는 얼마 안됐는데 전 항상 그 블루노트 쓰는 위치가 있게되더군요. 3번줄 8번,20번 플렛이라든지...

 

아니면 중간에 메이저 스케일중에서 파나 시를 대충 쳐보고 오! 여기 어울리는데?

 

이런 느낌...

 

프레이즈란 것도 잘 모르고하긴 합니다만... 

 

그냥 쳐보았습니다. ㅋ 술쳐먹고 들어와서 손도 안풀고 친거라 운지 삑살 작살나네요 ㅎ;; 하긴 술 먹었으니까 이런데다가 올릴 수 있는 무식한 용기도 생기나 봅니다.

 

전 이러고 놉니다 ㅋ...;;; 어줍짢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요(암만 그래도 앞에 클린톤 부분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다시 들어보니...)

 

 



Blues01 by Muken

덧글

  • MMM스틱 2011/09/07 04:38 #

    제가 통기타를 처음 접했던 시절, "나도 작곡이란 걸 해보고 싶어!" 라는 의욕에 앞서 도서관에서 음악이론과 스케일 교본을 빌려와 집에서 1시간을 정독하고............................................그냥 악보만 사서 치고싶은 곡이나 줄기창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해못하는 이론따위 개나 줘버려!!!! 으허헝.....)
  • arbiter1 2011/09/14 23:27 #

    저도 항상 그런 식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나중에 카피한게 즉흥연주에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 꼴랑깰랑 2011/09/07 20:05 #

    저 이글루스는 처음이라 댓글 남기는 법을 잘 몰라서 이곳에 남깁니다..
    arbiter1 님이 직접 작곡해서 올리신 메거트 로이드 노래 말인데요.
    가져가서 사용해도 될까요?
    정말 작곡을 너무 잘하셔서...
    물론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 arbiter1 2011/09/14 23:28 #

    어디에 쓰실 지 모르겠지만... 제 추억이 담긴 곡이라... 별로 어디서 쓰이길 원하진 않아요. 죄송합니다.
  • 솔롱고스 2011/09/07 23:37 #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견식이 없지만, 아비터님이 하신 이번 연주를 음미하면서 듣습니다.
  • arbiter1 2011/09/14 23:28 #

    음... 음미할 거 까지야 있나요 히힛...
  • 2011/09/09 21: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rbiter1 2011/09/14 23:29 #

    아 그렇군요. 다시 가보지요
  • 카시안 2011/09/09 22:02 #

    블루노트 외에도 각종 추가음들 사용은 짧은 릭들 카피를 수천번정도 해보니까 자동으로 되더군요(.........)
    이론적으로 들어가면 골머리 썩이죠. 블루노트를 롱노트로 끌면 안되는점 부터 해서;;;
    물론 그런걸 다 따지지 않고 융통성있게 하니까 실용음악인거지만...
  • arbiter1 2011/09/14 23:29 #

    카피 수천번... 무념...

    이론은 정말 머리 썩습니다. 알면 좋지만 전부는 아니죠. 히힛

    융통성... 무조건 유도리있게...
  • 발칸 2011/09/13 06:03 #

    저도 악기같은거 연주해보고 싶군요. 기왕이면 관악기가 좋겠지만...
    어차피 여기사는동안 그런걸 연습하는게 완전히 불가능하니까 더 하고싶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못할때는 마구 하고싶어하다가 할 수 있게 되면 다 때려치고 자빠져 자는 시대의 모범적인 잉여인간인지라....
  • arbiter1 2011/09/14 23:30 #

    전 담배 많이 펴서 폐활량 딸려서 관악기는 불가능해요...

    오카리나가 그나마 싸니 한 번 시도해 보시는것도(뭐 그래도 비싼건 몇십만원 하드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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